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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모네의 횡설수설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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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
4.7 MB
에세이
이현숙
유페이퍼
모두
이 책은 저자가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오면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소소한 느낌들을 적은 글이다. 제목에서 말한 대로 횡설수설 혼자서 해본 소리를 엮어본 것으로 독자는 그저 아무 부담 없이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 먹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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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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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 횡설
옷깃만 스쳐도 인연
알래스카 눈사람
여기 쓰레기 버리면 개아들
지젤이 기절했잖아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욕쟁이 할머니
이 세상 최고의 남편
나는 아수라
누가 정했을까?
용눈이를 사랑한 영갑이
갈참나무 충영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나무가 되고 싶어
강아지 소변 금지
아버지 표 수제 책상
하나님도 참 너무 하시네
송희의 아빠 곰
어깨를 넘지 못하다
세 가지 사랑
보석보다 귀한 오늘
결혼의 두 얼굴
네모네 방
만약에 나에게
며느리의 생일날
둘째 마당 : 수설
시도 때도 없는 방귀
아~ 네모네!
무한대의 지팡이
바이올린이 된 페트병
아버지의 절
등대 만들기
스마트한 스마트폰
보이지 않는 끈
그 친구 너머에 문학이 있었네
명품 백과 바나나
앙꼬 빠진 축하
등 좀 밀어 주실래요?
벽에 부딪친 벽
여인의 꽃
텐트 속 세계여행
손가락이 닮았다
그 회화나무 아래 내가 있었네
밀 땅
수건 이력서
인조 인간
사과 언니
눈물총이라도 쏠 걸
이안이 눈사람
셋째 마당 : 해본 소리
가슴 속에 이는 바람
소리로 말하다
가슴살을 떼어 간 듯
도시의 혈액 순환
잊을 수 없는 군번
까막귀
소리 있는 아우성
보자기 인생
회전하는 그림자
얼굴 없는 살인자
후비다 칼로
죽어서도 밤일하나?
착한 건망증
투명 인간이 되고 싶어
우리 아이 숟가락
나그네의 안식처
수호천사가 나타났어요
채송화의 유혹
색치인가봐
그 남자
풋 세대와 쉰 세대
아빠 손은 신의 손?
고문이 된 웃음소리
잡초와 화초
이 책은 저자가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오면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소소한 느낌들을 적은 글이다. 제목에서 말한 대로 횡설수설 혼자서 해본 소리를 엮어본 것으로 독자는 그저 아무 부담 없이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 먹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저자는 1949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여고와 서울사대를 졸업한 후
32년간 중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했다.
퇴직 후 치매예방 차원에서 수필을 쓰게 되었고 그 동안 문우들과 공저로 여러 권의 책을 내었다. 환갑 기념으로 혼자서 해본 소리라는 책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이것은 비매품으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그간 모아놓은 글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았다.
퇴직 후 17년 동안 글도 쓰고 여행도 다니면서 만년을 심심찮게 보내고 있다. 글쓰기는 노후대책으로 딱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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